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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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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4-06-09   |   호산나 성가대
"바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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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4-06-09   |   특송 특주
"다윗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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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4-06-09   |   주일예배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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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4-06-09   |   미카엘 성가대
예수를 믿는 우리라면(고후4:5-12) 20240602
​                      예수를 믿는 우리라면(고후4:5-12)        2024. 6. 2  사도 바울은 그의 13편의 편지에서 ‘우리’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자기 자신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의 한 사람으로서 주변의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동일시하는 겸손하고 아름다운 호칭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사도 바울이 ‘우리’라는 표현을 자…
최고관리자   |   24-06-02   |   설교문
"주님의 솜씨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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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4-06-02   |   호산나 성가대
"예수의 길, 십자가의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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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4-06-02   |   특송 특주
"예수를 믿는 우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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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4-06-02   |   주일예배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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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4-06-02   |   미카엘 성가대
하늘의 일과 땅의 일(요3:9-21) 20240526
​                    하늘의 일과 땅의 일(요3:9-21)            2024. 5. 26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땅의 일과 하늘의 일을 동시에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적지 않은 인간은 땅의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살지 하늘의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요한복음 3장은 유대인의 관원 중의 한 사람이었던 바리새파인 니고데모가 …
최고관리자   |   24-05-27   |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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