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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예수사랑 추수감사예배
찬양제 입니다
이필우   |   11-11-28   |   교회사진첩
추수감사제 찬양제
찬양제13
관리자   |   11-11-27   |   교회행사
추수감사제 찬양제
찬양제8
관리자   |   11-11-27   |   교회행사
추수감사제 찬양제
찬양제6
관리자   |   11-11-27   |   교회행사
추수감사제 찬양제
찬양제5
관리자   |   11-11-27   |   교회행사
추수감사제 찬양제
찬양제1
관리자   |   11-11-27   |   교회행사
주의 얼굴빛을 비추소서(시80:1-7) 11. 27
우리가 어려서 자라나던 시골의 밤은 참으로 어둡고 깜깜하였다. 중학교 들어가서야 전기가 들어 왔으니 그 이전의 밤 문화는 뻔 한 것이었다. 호롱불이 고작이었고 대개는 등잔불에 심지 둘을 밝혔다. 밤늦게 그런 불을 밝히고 저녁을 먹는 날에는 음식상이 어두컴컴했다. 물론 요즘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은 대 낮에도 어두컴컴하게 해 놓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대개는 환한 것이 좋지 않는가. 문명의 발달은 생활 여건이 얼마나 환한가로 가름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남북한을 항공사진으로 찍은 밤 사진을 보면 북한은 칠흑 같고 남한의 서울을 비롯한 …
지성래   |   11-11-27   |   설교문
항상 드리는 감사기도(몬1:4-7) 11. 20 추수감사주일
오늘 우리 모두는 이년 전 이때 즈음에 첫 예배를 드렸던 추억의 장소에 다시 돌아 와서 이곳 감리교 신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경험들을 계속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우린 지난 일 년여 동안에도 별의 별 경험들을 다 하였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혹은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이나 사업과 상업의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 생활을 통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고 계획하지 않았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지내 왔다. 올 한 해를 살아오면서 슬픈 일을 겪은 가정도 있다. 충격적…
지성래   |   11-11-27   |   설교문
우울한 이야기 1127
언제나 일등만 할 것을 강요하던 어머니가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살해된 채 여덟 달 만에 그 시체가 발견되었다. 남편은 집을 나가 살면서 매달 120만원의 생활 보조금만 보내왔다고 한다. 모자간에 지내던 중에 이런 불행을 당한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나 감정체계를 가진 아들이라면 어찌 자기 엄마를 그렇게 무참하게 살해하고 여덟 달째 그 시체를 집 안에 방치할 수 있었단 말인가. 연세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의사인 남궁기 교수는“이루지 못 할 목표를 책임지게 하고 그것에 대한 결과를 강요하며 처벌을 계속한다면 이런 좌절감이라든지 공…
관리자   |   11-11-26   |   칼럼
옛날을 기억하라 1120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마라” 이 말은 이스라엘 야드바쉠 독립기념관 지하에 있는 꺼지지 않는 불 앞에 쓰여 있는 글귀로 유명하다. 이는 600만 명의 유대인의 목숨을 무참하게 앗아간 독일의 히틀러의 폭정에 대한 유대인들의 역사관에 기인한 표현이다. 인간에게는 기억력과 함께 망각하는 기능도 있다. 기억 상실이나 정도가 지나친 망각은 질병의 차원에서 다루어야 하지만 정상인에게 있어서 기억력이란 기능은 축복의 시작이다. 물론 잊고 살아야 하고, 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데도 자꾸만 기억이 되 살아난다면 좋을 것은 없다. 그 기억이 마음에 상처…
관리자   |   11-11-24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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