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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
목사님 설교 "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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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아버지의 마음(눅15:17-32) 2. 5.
하나님 아버지는 언제나 항상 자녀인 우리의 곁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아버지이시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서 13절에 보면,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고 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 표현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에 대한 표현 중에서 대표적인 말씀 중의 한 곳이다. 최근에 미국에서…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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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교만! 그 무서운 악의 뿌리 0205
인간이 지을 수 있는 죄 중에서 가장 무섭고 독하고 악하고 고질적인 뿌리를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교만’이란 것이다. 교만은 살인이나 간음이나 도적질이나 거짓말이나 탐심보다 더 지독한 악이다. 인간은 교만하기 때문에 타락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천사도 교만의 악령에 붙잡힐 때에 사탄으로 타락하고 말았다. 인간의 교만은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께 까지 높아져 보려 하였었다. 교만은 온갖 악을 불러 오는 악마적인 힘이 있다. 교만은 매사에 하나님께도 대적하려 한다. 인간을 붙들고 장악한 교만은 자기 보다 더 나은 그 누구도 인정하…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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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형! 그래도 좀 더 뛰어 봐. 0129
구정 다음 날 대전에서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두 조카와 함께 라는 영화를 보았다. 아내는 모처럼 만난 친정의 세 자매들끼리 따로 오붓한 시간을 갖기를 원했다. 거의 평생을 페이스메이커로 살아 온 영화의 주인공은 일찍이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형제가 할머니 손에서 자라났다. 가난하고 배고픈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지만 동생은 최고의 명문 대학을 나와서 외무고시에 합격한 고급 외무 공무원이 되었고 결혼도 하였다. 무언가 좀 부족해 보이기도 하지만 동생 뒷바라지와 함께 결혼할 기회조차 놓친 형은 그 동안 페이스메이커 생활을 해 왔다.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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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나님 안에서 안식(安息)하라(시62:5-12) 1. 29
대한민국과 미국이 수호조약을 맺은 것은 1882년이다. 그 이듬해부터 1905년까지 20여 년 동안에 미국으로 망명하였거나 유학을 떠난 한국 사람들은 총 60명 정도였다. 그 중에서도 공식적으로 이민을 떠난 이들은 1902년 12월 22일에 제물포 항에서 배를 타고 하와이로 떠난 사탕수수밭 노동이민자들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 인삼 장사를 하기 위해서 마카오에서 배를 태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활동하다가 그 곳에 눌러 앉은 이들이 더러 있었다. 또한 미국 서부의 금광에 금을 캐는 광부로 중국인을 위장하여 취업된 이들이 있었다. 오늘…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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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영혼의 카이샷 0122
최근의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의 발전상과 그 활용의 폭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일 년 전인 2011년 1월 21일에 우리의 군대인 청해부대는 아덴만에서 소말리아 해적의 침입을 받았던 삼호주얼리호에 투입되어 해적을 모조리 제압하고 승무원 18명 전원을 구출해 내는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물론 이는 철저하게 준비된 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파괴대(U. D. T)의 용맹이 돋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첨단과학장비의 활용의 덕이 결코 적지 않다. 그 중의 하나가 카이샷(KAISHOT)이라고 이름 붙여진 무선…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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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룻1:15-22) 1. 22
이 세상에 어머니가 없이 태어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조차도 마리아를 어머니로 해서 이 땅에 오셨다. 어떤 이들은 유복자로 태어나서 아버지를 한 번도 못 본 경우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어머니는 있다. 때로는 혼잡한 생활 중에 미혼모에게서 태어나므로 아버지가 불확실한 경우도 있다. 그래도 어머니는 있다. 그러므로 어머니는 누구에게 있어서나 영원한 고향과 같은 존재이다. 물론 창세기의 요셉의 어머니 라헬은 베들레헴 길가에서 동생 베냐민을 낳은 후에 곧 죽고 말았다. 난산으로 고생하며 아들을 낳던…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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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부름 받은 한 사람(출3:1-12) 2012. 1. 15
낙천지명(樂天知命)이란 말이 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안다는 뜻이다. 우리 각 사람의 나날이 그런 생활이 되길 소망하자.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음악인인 정명훈의 숨겨진 실력 중의 하나가 요리다. 정명훈은 1953년생인 그는 그의 가족과 함께 그가 8살 되던 해인 1961년에 미국 씨애틀로 이민을 떠났다. 그는 이미 4살 때에 피아노를 시작했고 3년 후인 7살 때에 서울 시향과 협연하면서 천재성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그의 부모는 식당을 경영하며 여러 남매를…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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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부름 받은 한 사람
담임목사님 설교 " 부름 받은 한 사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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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메밀꽃이 필 무렵의 평안 1015
사람이 가장 원하고 바라는 것은‘평안’(平安)한 삶이 아닐까. 임금이라도 혹은 세계적인 거부라도 그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그 지위나 권력이나 재산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늘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온갖 염려에 휩싸여 살아가며 답답하게만 지낸다면 인물이 좋으면 무엇하고 가문이 좋으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많이 배워 지식이 넘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성경, 전도서에 보면,“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전12:12)고 했다. 금번에 38개 교회의 연합 집회 인도 차 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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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_str($Row[wr_datetime], 10, '')?>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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