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담임목사 인사말
사명 선언문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안내
교회 연혁
오시는 길
지성래목사
+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인터넷방송
+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연합 성가대
호산나 성가대
미카엘 성가대
특송 특주
집회&세미나
교회행사
평신도사역
+
속회
전도
커피브레이크
팜트리오케스트라
교회학교
+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자료실
+
믿음의 글
교회사진첩
교회장식
온라인헌금안내
새가족 소개
국내외선교
+
선교지 현황
선교지 소식
선교지 동영상
건축이야기
+
사진
동영상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검색
전체 최근 게시물
교회소개
담임목사 인사말
사명 선언문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안내
교회 연혁
오시는 길
지성래목사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연합 성가대
호산나 성가대
미카엘 성가대
특송 특주
집회&세미나
교회행사
평신도사역
속회
전도
커피브레이크
팜트리오케스트라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자료실
믿음의 글
교회사진첩
교회장식
온라인헌금안내
새가족 소개
국내외선교
선교지 현황
선교지 소식
선교지 동영상
건축이야기
사진
동영상
전체 최근 게시물
검색어
필수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고난에서 형통으로 0325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앞날이 점점 형통해 지길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아들딸들이 이 세상에서 능력 있게 태어나서 성장하고 역량 있게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에 있으랴. 한 생명이 모태에 잉태하기 전부터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기대를 한다. 그래서 옛 왕실에서는 왕과 왕비가 침소에 드는 날과 때도 정하여 안내할 정도로 하늘의 도우심을 간절히 의지하였다고 한다. 이런 것을 천시(天時)라고 하는가. 그러므로 먹는 음식과 마시는 음료와 앉고 눕는 자리와 눕는 방향과 생각하는…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25
|
칼럼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요12:20-33) 3. 25
오늘 날도 마찬가지이지만 과거에 한 왕국의 국왕이 되어서 일정기간 동안 이웃 왕국과 국제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국가를 평화롭게 통치하고 국내적으로 안정을 유지해 나간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하다 보니 누가 왕이 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왕직을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느냐는 더욱 더 큰 숙제가 아닐 수 없었다. 그 모든 직위에는 시작하는 때와 마쳐야 하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역사에 루이 11세(Louis XI, 1423-1483)라는 왕이 있었다. 그가 38살이 되던 해인…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25
|
설교문
말씀하시는 하나님(출8:1-15) 3. 18
죠셉 M. 마셜 Joseph M. Marshal III 의 Keep Going 는 책이 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에서 살면서 인디언 부족들의 삶을 관찰하고 좋은 글과 시나리오 등을 쓰고 영화의 배우로도 활동한 역사가이고 민간 전승연구가이다. 그 책에 나오는 일화다. 몇 해 전에 제레미라는 이름의 청년의 아버지가 암으로 고생하시다가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이 아버지의 병 회복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드렸지만 결국은 아버지는 바싹 마른 채 항암치료 중에 하늘나라로 돌아갔다. 젊은 아들 제레미는 그 후에 마음에 슬픔과 혼란과 분노가 소…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24
|
설교문
지식과 지혜의 근본 0318
동소문인 혜화문으로 이어지는 서울 성곽 밖의 혜화동 언덕 자락에 위치한 기독교 명문 사학 중의 한 곳이 경신중고등학교이다. 감리교의 선교사인 아펜셀러에 의하여 시작된 학교가 배재학당이라면 장로교의 선교사인 언더우드에 의하여 1885년에 정동 지역에서 시작된 학교가 경신학교이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교육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뜻의 구세학당(救世學堂)이란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그 다음 해에 고종 임금의 승인을 받은 학교로 자리 잡았다. 여러 해 후인 1905년에 ‘새로운 것을 깨우친다.’는 뜻의 ‘경신’(儆新)이란 이름으로…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24
|
칼럼
경배를 받으신 하나님(출4;24-31) 3. 11
원주민의 아버지와 아들이 각기 제 말을 타고 강을 건너고 있었다. 마침 상류에 많은 비가 와서 강물이 예전보다 잔득 불어 있었다. 강물의 깊이를 예측할 수 없었고 누런 흙탕물이 대단히 빠르게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노련한 솜씨로 말의 고삐를 부여잡고 강물을 건너 강둑의 저쪽으로 건너갔다. 뒤 따라 강물에 들어선 아들이 강물의 중간에서 겁에 질려서 벌벌 떨기 시작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도저히 더 이상 앞으로 못 가겠어요.” 아들을 태운 말은 제 잔등의 젊은 주인이 자신 없어하는 것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이 …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11
|
설교문
인생의 터널 0311
며칠 전에 전국에서 모인 비전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수안보까지 다녀왔다. 밤중에 출발해서 아주 깊은 밤에 도착하여 잠시 쉬고 아침 시간에 순서를 맡았다. 자주 갈 기회가 없어서 낯이 설은 길이었지만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따라서 잘 찾아 갔다. 괴산 I. C를 벗어나서도 목적지까지 거리가 가깝지 않았다. 국도에 들어선 후에는 세미나 장소에 도착하기까지 오고 가는 차를 단 한 대도 만나지 못했다. 그야말로 깊은 야밤의 적막강산을 달려서 고불고불하게 첩첩 산중으로 그저 가깝게 자동차 불빛이 비춰 주는 길을 따라서 혼자서…
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10
|
칼럼
하나님의 일(막8:31-38) 3. 4
하나님이 보시기에 일은 두 종류이다.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로 나뉜다. 예수 그리스도의 당하실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예언적인 말씀을 깨닫지 못했던 제자 베드로의 반대와 항의는 결국 예수님의 책망으로 이어졌다. 사탄이라고 까지 엄하게 꾸짖으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자로 살아가라고 책망하셨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행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제대로 몰라서 율법에 매인 자기 열심만으로 활동하던 사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체험한 이후에 완전히 새로운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 그는 서신서…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04
|
설교문
그러나 노아는(창6:5-12) 2. 26
국제적으로 명망이 높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큰 존경을 받아온 강영우(1944-2012. 2. 23)박사께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돈독한 기독교인이었던 그는 경기도 양평군의 문호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4살 때인 중학교 시절에 축구를 하다가 사고로 실명하게 된 이후로 68세에 하나님 앞으로 가기까지 앞을 볼 수 없었다. 그가 사고를 당하던 해에 어머니도 돌아 가셨고 그 후 누이마저 일찍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는 어려서 고아 아닌 고아가 되고 말았다. 18살의 늦깎이 맹학교 학생 시절에 만난 지금의 아내인 석은옥 여사와의 만남이 …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03
|
설교문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막9:2-13) 2. 19
에이든 W. 토저 목사의 (The Radical Cross)란 책에 보면, 십자가의 역설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살려고 하면 죽어야 한다.”는 주제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그는 그 묵상의 내용에서 4세기의 성자 어거스틴의 기도문을 머리말 부분에 인용했다. “주님. 제가 죽게 하소서. 그래야 제가 살 수 있습니다. 오직 제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소서.” 어거스틴은 이렇게 이어서 기도했다. “하나님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제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쉼을 얻게 하소서. 제 마음에 들어오시어 제 마음을 사로잡으소…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03
|
설교문
용서 0304
지난 2월 27일(2012년) 오전에 미국 오하이오 주의 차든고등학교 구내식당 안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다. 같은 학교의 학생인 T. J 레인이 다른 동료 학생들을 향하여 무차별로 총기를 쏘아 댄 것이다. 현장에서 학생 한 명이 죽고 두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말았다. 또 다른 두 명도 중태라고 전해졌다. 일순간에 평화롭던 학교가 살인의 현장이 되고 만 것이다. 이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가서 목숨을 잃은 드미트리우스 휼린 학생의 어머니 필리스 퍼거슨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건 용의자인 레인을 용서한다고 말했다. 휼…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2-03-03
|
칼럼
처음
이전
286
페이지
열린
287
페이지
288
페이지
289
페이지
290
페이지
다음
맨끝
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
Copyright
2015~2025 예수사랑교회
.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가입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홈
전화하기
유튜브
오시는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