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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동부 달란트시장 12월 30일
2012 아동부 달란트시장 12월 30일
신지수   |   13-01-03   |   유년/초등부
2012 직분수여식 밎 세례식
세례를 받으신 분들과, 새로 직분을 수여받으신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김재훈   |   13-01-02   |   교회사진첩
여성 지도력 1223
오늘날, 각 분야의 지도력에 있어서 성(性)을 구분하는 것은 시대에 뒤처지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이미 초중고 교사의 64% 이상이 여성 교사인 시대가 되었다. 교사들 세 사람 중의 두 사람 정도가 여성 교사인 셈이다. 사법 시험 합격자의 남녀 대비만 보아도 그렇다. 최근 몇 년 통계에 의하면 34%선이 여성 합격자들이다. 이는 실력의 문제이지 성(性)의 문제가 아닌 것을 입증하는 단적인 예이다. 이처럼 분야마다 구석구석에 여성들의 역할과 활동의 폭이 점점 넓혀져 가고 있다. 우리나라 건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시…
관리자   |   12-12-22   |   칼럼
명태 예찬 1216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싸여 있다. 그러하다 보니 산과 들과 바다에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물론 요즘은 생태계의 변화로 말미암아 바닷물의 수온이 올라가서 어종에 따라서는 그 어획량이 과거만 못하다고 울상인 경우가 더러 있다. 과거에는 지역에 따라서“물 반, 고기 반”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풍어를 거두어 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 같지 못하다고 한다. 그 바다에서 잡아 올리는 생선들 중에서 가장 서민적이고 많은 백성들에게 사랑을 받는 생선이 바로 명태(明太)이다. 바다 생선 중에 복어는 귀하고 좋지만 너무나 비싸고 명…
관리자   |   12-12-22   |   칼럼
아름다운 동행 1209
부흥회(復興會)란 영어로‘revival'이라고 한다. 그 사전적인 의미는‘소생, 회복, 재생, 부흥, 재기, 부활’등을 뜻하며 기독교적인 의미로는‘신앙 부흥 운동’혹은‘신앙부흥 전도 집회’를 뜻한다. 금번 부흥회는 다른 강사들에 비하여 매우 길게 집회를 인도하는 강사의 성경 말씀 선포와 삶의 주변 잡기들을 해석해 나가는 해학과 위트와 유머에 숨겨진 생활의 지혜와 교훈 그리고 자신이 살아오며 겪은 경험담 속에 담겨진 눈높이를 다양화한 집회 인도였다. 조금 촌스럽기까지 하게 걸러내지 않은 원색적인 강단 언어와 지나 치리만큼의 보기에 부…
관리자   |   12-12-22   |   칼럼
2012 추수감사절
2012년 교회설립 3주년 기념과,추수감사절 예배를 축복속에서 드렸습니다. 전교인 모두가 지난 3년동안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것인지 새삼 느끼게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시간시간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김재훈   |   12-12-05   |   교회사진첩
죄에서 구원할 자(욥34:21-37, 마1:18-25) 12. 2
어느 시대에나 인류의 최대 관심은 구원에 관한 것이다. 물론 현세적인 의미로는 가난과 질병과 위험과 억압으로부터의 구원을 생각할 수 있다. 경제적인 구원, 정치적인 구원, 환경적인 구원, 심신의 자유가 주어지는 인권의 문제에 있어서의 구원 등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날 지구촌의 문제는 분배의 문제이다. 한 나라나 민족이나 부족 안에서도 빈익빈 부익부의 문제가 점점 심각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동남아나 남미의 열악한 경제 환경 가운데 있는 나라들이나 아프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에서는 먹는 문제뿐만 아니라 생활용수와…
지성래   |   12-12-02   |   설교문
실수 1202
“인간이 하늘을 새처럼 날아다닐 수 있을까”이 같은 질문은 인류 역사에 무척 오래된 궁금증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한두 번쯤은 꿈에 하늘을 훨훨 날아다닌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사람이 참새처럼 혹은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을까”하는 과학적인 대 명제를 해결한 것은 참으로 오랜 기간 동안의 과학 발전의 결실이 아닐 수 없다.‘모나리자’같은 작품의 신비를 이룬 역사적인 미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도 평생 동안 비행 물체 연구에 골똘하였던 과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과학’이…
관리자   |   12-12-01   |   칼럼
성을 빼앗는 자와 마음을 다스리는 자 1125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었던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David Petraeus, 1952)는 그의 전기 작가인 폴라 브로드웰(39)과의 불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앙정보국 국장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미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출신인 그는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학자 군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라크 전쟁 당시 공수부대 지휘를 맡아 주둔군 사령관으로서 이라크를 함락하는데 뛰어난 전략가로 역량을 발휘했으며 중부군 사령관으로 이라크 치안 상황을 개선시키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뛰어난 군사 전략가이며 주목…
관리자   |   12-11-24   |   칼럼
사람의 집과 하나님의 집 1118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식주의 문제가 골고루 해결되어야 한다. 물론 전혀 옷을 입지 않고 살아가는 부족들도 여전히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런 부족들일지라도 나름대로의 주거 환경은 마련되어 있다. 열대 지방의 가옥 구조와 일 년 내내 겨울만 계속되는 한 대 지방의 가옥 구조는 전혀 다르다. 열대지방에서는 나무로 얼기설기 대강 집을 짓고 살아간다. 지역에 따라서는 나무와 풀을 엮어 만든 집의 벽에다가 짐승의 배설물을 발라서 빈 공간을 가리고 산다. 틈틈이 그 짐승 배설물로 바른 벽을 조금씩 헐어서 불쏘시개로 사용하고 다시 …
지성래   |   12-11-18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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