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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요12:20-26) 3. 24 종려주일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의 관리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요한복음 12장 42절에 보면 ‘관리들 중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가 많았다’고 전한다. 그러나 저들이 드러내 놓고 믿지 못한 이유는 사회적인 신분 관리나 사회생활에 불이익이 있을까봐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관리란 예수님의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장례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나 니고데모와 같은 산헤드린 관원을 일컫는 말이다. 저들이 드러내 놓고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유는 바리새인들 때문이었다. 저들에게 알려지면 유대인의 조직 사회에서 출…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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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43:14-21) 3. 17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사도들의 서선서까지를 통틀어서 초대교회의 역사를 기록한 사도행전까지의 성경 기록을 총괄해 보면 하나님께서 그 때 그 때마다 행하신 크고 작은 기사와 이적들이 적지 않다. 그 중의 으뜸은 모세 시대에 43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 왕의 학정에서 구출하여 홍해를 건너 광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신 출애굽 사건이다. 하나님은 홍해를 육지처럼 가르셨고, 그 갈라선 물 한 가운데로 200여 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너도록 하셨다. 그 40년 후에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를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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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죄 용서 받은 자의 기쁨(시32:1-11) 3. 10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믿음으로 살아가는 가장 큰 증거는 기쁨이다. 이 기쁨은 세상적인 그 어떤 기쁨과는 그 차원이 전혀 다른 것이다. 행복은 다분히 환경적인 것이지만 기쁨은 환경을 초월하는 차원의 그 무엇이다. 겉으로 즐거운 것과 마음 속 깊은 곳에 기쁨이 있는 것과는 그 정도가 전혀 다르다. 빌립보 감옥에 갇혔던 바울과 실라는 밤새도록 기도하고 찬송할 때 지진이 일어나고 옥문이 열렸다.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마음 깊은 곳, 영혼 깊은 곳에는 빼앗길 수 없는 기쁨이 있었다. 그 사도 바울이 나중에는 로마의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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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주는 나의 하나님(시63:1-11) 3. 3
배반(背反, betrayal)을 당하거나 반역(反逆, rebellion)을 당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 역사에 그런 일은 없지 않았다. 그와 같은 일은 국가적으로나 민족적으로 혹은 기업에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있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조차도 제자였던 가롯 유다에게 배반을 당하셨다. 가롯 유다는 은 삼십량에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 버렸다. 창세기의 요셉이 들판에서 양을 치던 열 명의 형들을 면회 갔다가 형들에 의해서 미디안 장사꾼들에게 팔려간 것처럼 말이다. 남에게 핍…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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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우리의 시민권(빌3:17-4:1) 2. 24
2011년 말 통계로 하면 세계의 국가들 중에서 U. N에 가입된 국가의 숫자가 193개국이다. 50개국의 서명으로 시작된 U. N이 창설되던 1945년 10월 24일에 가입된 미국과 같은 국가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1991년 9월 17일에 남한과 북한의 양 국가 체제를 그대로 인정하고 유엔이 동시에 가입 국가로 받아 들였다. U. N의 상임 이사국은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의 다섯 나라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2년 마다 바뀌는 여섯 나라의 비상임이사국 중의 한 나라이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지구상의 국가 수는 229개국이다…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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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나는 네 하나님이라(사41:8-16) 2. 17
이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지만 그 중에 부모를 잃고 고아로 살아가는 슬픔과 외로움과 허전함과 쓸쓸함이란 겪은 주인공이 아니고는 말로 설명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아무리 고아라고 하여도 그 누군가의 손길에 의하여 도움을 받고 사랑을 받고 살아가게 되어 있다. 사람은 절대로 세상을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 갈 수 없는 존재이다.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의 새 내각의 장관이 된 프랑스 입양아 출신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1973-)을 보라. 그녀의 한국 이름은 김종숙이다. 프랑스에는 주로 1970년대에 한국으로부터…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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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더 나은 본향(히11:13-16) 2. 10
인생은 누구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그네이다. 나그네란 한 곳에 영원히 머물 수 있는 자가 아니다. 때가 되면 그 있던 곳, 그 살던 곳에서 새로운 곳으로 떠나가야만 한다. 환경보존운동가들이 주창하는 환경 보존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색, 포은 정몽주와 함께 고려 말 삼은으로 불리는 문신이었던 야은 길재(吉再, 1353-1419)의 시조 중에,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 데 없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란 것이 있다. 권력의 무상함과 세월의 허무함을 노래한 시조이…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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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인자의 살과 피(요6:52-59) 2. 3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전해져 오는 바에 따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골고다 언덕의 땅 속에서 혈흔이 발견되어 그 피를 검사하였더니 홀 X염색체만 있더란다. 사람은 23쌍의 XY 염색체의 결합에 의하여 남자 혹은 여자로 태어나는데 여자의 경우 XX, 남자의 경우 XY염색체로 결정된다. 23쌍의 염색체(sex chromosome) 중에서 1쌍이 성을 결정하는 성(姓) 염색체이고 나머지 22쌍은 상(常)염색체라고 한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로 추정되는 골고다 언덕 땅 속에 흘러 내렸던 피에서는 어머니 마리아의 피를 이어받은 23…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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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타는 목마름 0324
역사는 타는 목마름으로 한 시대를 살다가 간 선각자들의 땀 흘리는 수고와 눈물 흘리는 열정과 피를 흘리는 희생의 바탕 위에서 발전되어 왔다. 39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은 시인 김지하는 ‘타는 목마름으로’라는 제목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를 썼고 나중에 김광석은 곡을 붙여 노래하였다. 그 시의 일부분은 이렇다.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 소리/신음 소리 통곡 소리 탄식 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살아오는 삶의 아픔/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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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3년 03월 10일
2013년 03월 10일
예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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