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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활절 음악회
2013년 부활절 음악회
관리자   |   13-05-11   |   교회사진첩
4월 28일 생일잔치
4월 28일 생일잔치
관리자   |   13-05-11   |   청년부
경로 나들이
경로 나들이: 5월 2일(목),청와대 사랑채와 일산 꽃 박람회(65세 이상)
관리자   |   13-05-11   |   교회사진첩
요한복음 1~7장 성경공부
요한복음 1~7장 성경공부
관리자   |   13-05-08   |   청년부
이렇게 가르치라(신6:1-9, 엡6:4) 5. 5
오늘 날 세계에 흩어져서 살아가는 유대인의 인구는 1400만 정도이다. 독일의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하기 이전에는 1800만 정도였던 유대인들이 1200만명으로 줄었다가 반세기를 넘기는 동안에 200만 명 정도가 늘어난 숫자이다. 그 중에 530만 명 정도가 1948년 5월 14일에 국가로 독립한 이스라엘 나라에서 살아간다. 590만 명 정도가 미국에서 살고 있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 240만명 정도를 포함하여 나머지는 134 나라에 흩어져서 살아간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 미국 연방…
지성래   |   13-05-08   |   설교문
2013 전교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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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   13-05-08   |   교회사진첩
담을 넘은 가지(창49:22-26) 4. 28
요셉은 그의 아버지 야곱이 91살에 낳은 11번째 아들이다. 야곱은 첫 아내인 레아를 통하여 여섯 아들과 ‘디나’라는 외동딸을 낳았다. 그러는 중에도 두 여종들을 통해서 네 명의 아들들을 더 얻었다. 요셉은 야곱이 끔찍이 사랑하고 위하던 아내 라헬을 통하여 뒤 늦게 태어났다. 야곱은 그 아들 요셉을 엄청나게 총애하였다. 다른 아들들에 비하여 편애할 정도로 사랑했고 언제나 채색 옷만 입혔다. 오늘 날로 하면 다른 아들들은 아무 시장 옷이나 사 입혔고 요셉은 어려서부터 특별히 최고의 메이커 옷들만 입혀 키웠다. 그러든 어느 날 요셉이 …
지성래   |   13-05-05   |   설교문
불 받는 날 0505
사월을 마지막 보내는 날인 지난 화요일에 교회 건축 현장을 방문하였다. 현장 사무실에서 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전기 가설 반장이 현장 사무실에 들어 왔다. 그는 소장과 이런 저런 진행 사항을 의논하던 중에 “5월 3일이 불 받는 날인데 뭐 맛있는 것 좀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하고 요청하였다. 곁에서 함께 있던 나는 귀가 퍼뜩 열렸다. ‘불 받는 날’이란 표현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성전 건축이 거의 다 마무리 되도록 전기 인입을 해결하지 못해서 속이 상하기도 하고 답답한 긴긴 세월을 지낸 우리다. 건축 자체를 …
관리자   |   13-05-04   |   칼럼
소쩍새 우는 밤 0428
며칠 전 금요일 밤에 소쩍새 우는 소리를 들었다. 무척 오랜 만에 그런 기회가 주어졌다. 영어권에서는 새가 노래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모든 새들의 소리를 ‘운다’고 표현하다 보니 여기서도 그 이상의 다른 표현을 사용할 길이 달리 없다. 밤늦게 울던 소쩍새가 새벽 기도회에 가려고 일어난 다음 날 새벽 시간에도 여전히 울고 있었다. 최근 몇 해 동안 소쩍새 소리를 들은 적이 언제인가 싶다. 그러나 어제 밤에는 너무나도 선명한 소쩍새 소리가 깊은 밤의 북한산자락에 울려 퍼졌다. 어렸을 적 이 계절에 소쩍새 우는 소리를 들으며 자라난 기…
관리자   |   13-05-04   |   칼럼
2013년 04월 14일
2013년 04월 14일
예수사랑   |   13-05-04   |   교회장식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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