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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보냄 받은 바나바(행11:19-26) 5. 19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이다. 우리는 성령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령을 믿고 영접하고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신앙이다. 성령은 인격적인 영이셔서 나의 생각과 나의 모든 것을 나보다 더 잘 아신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항상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 기도하며 사셨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날 밤새도록 새벽까지 십자가를 지기 위하여 자신의 원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원대로 사는 삶과 죽음을 위하여 이마에서 땀이 피가 되어 흐르기까지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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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네 부모를 공경하라(엡6:1-3) 5. 12. 어버이 주일
부모와 중학교 2학년인 딸과 세 식구가 살아가던 어느 가정의 젊은 엄마가 폐암 판정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하루하루 다르게 건강이 약해지고 수척해져 가는 엄마를 간병하느라 집안은 엉망이 되고 말았다. 엄마의 장례를 마친 후에 아버지와 딸은 엄마의 장롱 살림살이들과 옷가지들을 정리하다 보니 마음이 더욱 아팠다. 아빠가 택배 일을 하면서 힘겹고 어렵게 겨우 겨우 살아가는 그런 가정이었다. “아빠! 이게 엄마 옷 모두 다야?” “으응 엄마 옷은 모두 불 태워 버리자” 엄마가 없는 빈 집에서 어린 딸이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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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0616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틈틈이 한적한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여 개인적으로 기도하시고는 하였다. 어느 날 제자 중의 하나가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하고 요청하였다. 그 때에 예수께서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그 기도를 흔히 ‘주기도문’이라고 말한다. 지난 6월 1일(2013년)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피켄스 카운티에 있는 리버티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생을 대표하여 고별사를 하기로 되어 있던 로이 코스트너 4세는 미리 준비했던 연설문을 찢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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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술이 문제다 0609
이 년 전에 모 유명 의과대학의 남녀학생들이 MT에 갔다가 술에 취한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한 남학생은 디지털 카메라로 여학생을 21차례 알몸촬영하고 또 다른 동료 학생은 핸드 폰 카메라로 동영상을 두 차례 촬영한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학교에서 제적되는 사건이 있었다. 올 해 5월 30일(2013년), 육군사관학교의 남녀 생도 20여명이 영관급 장교인 교수 10여명과 ‘생도의 날’을 맞아 낮에 음주 회식 중이었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일명 ‘폭탄주’에 취한 생도들 중에서 2학년 여생도 한명이 구토를 반복하였다. 그녀를 도와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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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피난처 유감 0602
‘조세피난처’(租稅避難處)라는 표현을 최근에 뉴스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국내의 유수한 기업들과 유명인사들 중에서 해외에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를 설립하고 탈세를 목적으로 자금을 불법하게 관리한 사실들이 속속히 드러나면서 그 수사 결과가 계속하여 언론에 발표되고 있다. 그 뜻이 막연하여 사전을 찾아보니“세금을 면제하여 주거나 현저하게 경감해 주는 나라나 지역”이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영어로는‘tax haven’ 혹은‘tax paradise’라고 한다.“보통 해당 국가 등이 기업의 유치 등을 목적으로 세금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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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3년 5월 26일 건축현황
2013년 5월 26일 건축현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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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13년 5월 26일 건축현황
2013년 5월 26일 건축현황
예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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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감한 어머니 0526
최근에 영국의 런던 시내에서 대낮에 이슬람 급진주의자로 보이는 청년 두 명이 지나가는 군인을 칼로 죽였다. 범인들은 군인을 차로 치고 마체테와 식칼로 찌른 후 목을 잘라 참수(斬首)한 후에 시체를 끌고 다니다가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 한 가운데에 버렸다. ‘마체테’(Machetes)란 아프리카 사람들이 사용하는 정글 벌채용 칼이다. 1994년에 일어난 르완다 내전 때에 100여일 만에 100만 명이 죽었는데 그 때에 사용한 살인 무기로 알려져 있다. 체첸계 미국 시민권자인 무슬림 형제가 범행을 저지른 보스턴 마라톤 현장 테러가 일어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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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너희 선생은 하나요... 0519
우리나라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여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를 하나로 여겨 왔다. 이 세 가지 지위는 나라와 사회와 가정의 질서를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일찍부터 중국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으로 불러 왔다. 인도의 사상가이며 시인이고 극작가였던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1861-1941)는 그의 서정시집 에서 한국을 대단하게 예찬한 바 있다. ‘동방의 등불’이라고 제목 붙여진 시의 전문은 이렇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그 등불 다시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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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음 지키기 0512
청와대의 대변인은 장관급이라고 한다. 대통령도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 곁의 최측근인 요직도 아무에게나 주어지지는 않는다. 지도자와 호흡을 같이할 줄 알아야 그 자리가 오래 가지 않을까. 금번에 한·미정상회담에 대통령을 수행하고 동행하였던 청와대의 대변인이 보인 행태는 국제적인 망신일 뿐만 아니라 개인과 가족과 국가와 청와대의 부끄러움이 되고 말았다. 어디까지가 사실이냐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고 연기가 나기 시작했으니 아궁이에 불을 땐 것만은 사실이 아니겠는가. 이 같은 일탈(逸脫, deviation) 행위가 전혀 없…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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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_str($Row[wr_datetime], 10,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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