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담임목사 인사말
사명 선언문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안내
교회 연혁
오시는 길
지성래목사
+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인터넷방송
+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연합 성가대
호산나 성가대
미카엘 성가대
특송 특주
집회&세미나
교회행사
평신도사역
+
속회
전도
커피브레이크
팜트리오케스트라
교회학교
+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자료실
+
믿음의 글
교회사진첩
교회장식
온라인헌금안내
새가족 소개
국내외선교
+
선교지 현황
선교지 소식
선교지 동영상
건축이야기
+
사진
동영상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검색
전체 최근 게시물
교회소개
담임목사 인사말
사명 선언문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안내
교회 연혁
오시는 길
지성래목사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연합 성가대
호산나 성가대
미카엘 성가대
특송 특주
집회&세미나
교회행사
평신도사역
속회
전도
커피브레이크
팜트리오케스트라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자료실
믿음의 글
교회사진첩
교회장식
온라인헌금안내
새가족 소개
국내외선교
선교지 현황
선교지 소식
선교지 동영상
건축이야기
사진
동영상
전체 최근 게시물
검색어
필수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1,000년 징역형과 지옥 0804
최근(2013. 8. 1)에 미국 오하이오 주의 쿠야호가(Cuyahoga), 카운티 법정의 마이클 루소 판사는 피고 아리엘 카스트로(53)에게 1,000년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이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재산 몰수형’ 그리고 ‘벌금 10만 달러’에 덧붙여진 선고였다. 피고는 지난 2002년까지 스쿨버스기사였다. 당시에 그는 길을 묻던 20살 난 여성 미셸 나이트를 자기 집으로 납치하였다. 그녀 외에도 2명의 여성을 더 납치하고 감금한 채 10여년을 성폭행해 왔고 태아를 살해 하는 등 937건의 혐의 내용으로 기소되었다. 루소 …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23
|
칼럼
성전준공 감사 주일예배
우리의 소망이던 예수사랑교회 성전 건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8월16일 늦은 오후에 준공검사를 필 하여서 오늘 주일 첫 예배를 새성전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련과 고난도 많았지만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주시는것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이 새로운 성전에서 우리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소망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함으로써 교회의 부흥과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우리 모두다 체험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재훈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18
|
교회사진첩
우리의 신앙고백(갈2:20) 8. 18
우리는 지난 2009년 11월 29일, 감리교신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첫 주일 예배를 드린 후로 1358일, 3년 9개월여 만에 오늘 이곳에 새로운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고 첫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모세 때의 광야 40년이 짧지 않은 날들이었듯이 우리에게 있어서의 지난 3년 9개월도 결코 짧지 않은 불확실의 날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새로운 꿈의 공동체’인 예수사랑교회의 앞날을 예비하고 계셨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여호와 이레의 예비하신 길로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을 체험하며 지내오도록 지난날들 동안 인도해 …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18
|
설교문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신앙(행24:10-23) 8. 11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양심이란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를 말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 방문 중에 붙잡혀서 곤혹을 당하던 중에 소동하는 무리들을 진압하던 천부장은 사도 바울이 로마 시민이란 사실을 알고 그를 귀하게 보호하며 영내로 이끌어서 보호해 왔다. 다음 날 대 제사장 아나니아와 공회 앞에서 변증할 기회를 갖게 하였으나 유대인 지도자들 사이에 소요만 더 심해져 가는 것을 알게 된 천부장은 바울을 가이사랴에 주둔하고 있는 총독 벨릭스 앞에까지 보내서 심문을…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18
|
설교문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행22:1-11) 8. 4
기독교는 변화의 종교다. 예수를 부인하고 배반하고 저주하고 도망가 숨었던 비겁쟁이 베드로가 변하여 성령 충만을 받은 초대 교회의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 성질이 하도 급하여 ‘벼락의 아들’이란 별명인 ‘보아너게’라고 불리어지던 예수님의 제자 요한의 형제 야고보 사도는 사도 중에서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예수님의 부활을 보지 못하였기에 인정하지 않으려 하던 의심 많은 제자 도마는 인도와 스리랑카 지역까지 멀리 복음을 전파한 흔적이 지금도 전해 내려온다. 그 무엇보다도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다메섹…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04
|
설교문
점점 흥왕(興旺)해 가는 주의 말씀(행19:20-41) 7. 28
기독교의 역사는 말씀의 역사다. 지난 이천년, 교회의 역사가 곧 말씀의 역사란 말이다. 이 땅에 교회가 탄생되고 기독교가 뿌리를 내리게 된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심으로 가능해졌다. 주의 말씀이 임하는 곳마다 믿는 성도들의 수를 점점 더해서 흥왕한 교회를 이루었다. 환난과 핍박이 오면 기독교가 사라지고 믿는 자들이 이 땅에서 없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였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고난과 핍박의 사건들로 점철되었다. 매를 몹시 때리기도 하고, 옥에 갇히기도 수 없이 하고, 목 베어 죽이기도 하였다. 사도…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04
|
설교문
새로운 가르침(행17:16-23) 7. 21
하나님은 우상 숭배를 철저히 금하셨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우상 숭배를 떠난 적이 없다. 하나님이 선민으로 따로 불러내신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들 조차도 우상 숭배에서 깨끗하지 못했다. 우상 숭배란 피조물을 창조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섬기고 위하며 가치 있게 여기며 살아가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우상숭배의 뿌리는 범죄하고 타락하여 허망해진 인간의 마음으로 시작된다. 로마서 1장 21절 말씀대로 우상 숭배에 빠진 인간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04
|
설교문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행15:1-11) 7. 14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살아온 지난날을 뒤 돌아 보면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하심이 아닌 일이란 전혀 없다. 우연한 일이란 단 하나도 없다. 이는 개인이든지 민족이든지 다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개입하신 사건들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아니, 살다 보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일을 겪을 수도 있지 무슨 하나님은 하나님이야”이렇게 반응하는 이가 주변에 있다면 그가 가족이든 친구이든 사회생활 중에서 만나는 그 누구이든지 그는 아직 믿음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04
|
설교문
흥왕(興旺)해 가는 하나님의 말씀(행12:13-25) 7. 7
기독교는 핍박 가운데 부흥해 온 종교다. 환난과 핍박이 계속되면 사라질 것 같은 기독교가 세월이 더 하면 더 할수록 점점 더 왕성하게 부흥하고 발전해 왔다. 주후 64년도에 로마의 네로는 자신의 궁전에 불을 밝히는 목적으로 소위 ‘인간 횃불’을 사용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을 붙잡아다가 기둥에 묶어 놓고 그 몸에 불을 붙여서 화형 시키는 방법으로 밤중에 불을 밝히는 데 사용하였다. 역사는 이를 ‘인간 횃불’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도 신구교의 선교 초기와 일제 강점기와 6. 25를 거치는 동안에 기독교인들이 엄청난 핍박과 희생을 당하였다.…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04
|
설교문
계속되는 기적의 현장(행9:31=43) 6. 30
기독교는 치유와 생명의 종교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와서 계신 동안에 하셨던 세 가지 사역 중의 하나가 치유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난 딸의 죽음을 자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죽어서 장례 지낸 무덤 앞에 가서 “나사로야 나오너라.”하고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무덤에서 살려서 불러 내셨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인 성령 충만한 베드로를 통해서 주님은 8년 동안 침상에 누워서 고생하던 중풍병자를 고쳐 주셨다. 또한 죽은…
지성래
|
//=cut_str($Row[wr_datetime], 10, '')?>13-08-04
|
설교문
처음
이전
261
페이지
262
페이지
263
페이지
264
페이지
열린
265
페이지
다음
맨끝
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
Copyright
2015~2025 예수사랑교회
.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가입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홈
전화하기
유튜브
오시는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