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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한 사도의 마지막 고백(딤후4:5-8) 2013. 12. 29
하루 생활에도 밤이 찾아오고, 한해가 가면 송년의 날을 맞이하듯이, 우리 각 사람의 인생도 어느 때가 되면 마지막 순간이 다가 올 것이다. 그것보다 더 아쉽고 허망한 것은 타락한 인간이 점점 진리에서 멀어져 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음의 후계자요 믿음의 아들처럼 여기던 디모데에게 이 같이 편지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진리에서 멀어진 인간의 타락을 몹시 안타까워하였다. 디모데 후서 3장 7절에서는 ‘항상 배우나 진리(眞理)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고 했고 3장 8절에서는 ‘그들도 진리(眞理)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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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우리교회 호산나 성가대
올 한해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해주신 호산나 성가대원 들에게 감사와 축복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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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그의 팔과 인간의 팔 1229
프로 야구 선수인 추신수(1982∼)의 팔은 황금알을 낳는 팔이다. 부산 수영초등학교 시절인 8살 때부터 야구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그의 오늘은 우연히 주어진 결과가 결코 아니다. 외야수인 추신수는 미국 생활 13년 만에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단과 7년간 1억 3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우리 돈 약 1,380억 원의 초대형 계약이다. 이는 매년 198억 원을 받는 셈이다. 그 중에 세금을 이것저것 다 떼어도 매년 109억 원을 받게 된다. 이 같은 인터넷 뉴스 자료가 소개된 컴퓨터 화면 한편에는 “월급 4만원 노예 노동의 비극…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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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3년 성탄절 예배 밎 유아 세례식
2013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민병안 석정화 집사님의 아들 (민덕기) 의 유아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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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성탄을 준비한 사람들(마1:18-25) 2013. 12. 22
역사는 준비된 사람들에 의하여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앞날이든 어느 가정의 장래이든 혹은 한 국가의 미래이든 다 마찬가지이다. 준비가 없는 개인, 가정, 기업, 국가는 멸망하고 만다. 심지어는 예배나 제사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가령 해마다 유월절이면 성막(聖幕)에 모여 양과 염소와 송아지를 잡아 제사를 드리는 절기 신앙도 그와 같은 짐승이나 혹은 비둘기 한 마리라도 준비되어 있어야 제사할 수 있었다. 이는 솔로몬 성전(聖殿) 시대 이후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 제사하던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솔로몬의 성전도 사실은 아버지…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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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그 피(血)의 역사 1222
예수의 탄생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 위에 오신 성육신(成肉身, incarnation)의 사건이다. 하나님은 나사렛의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서 이 땅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예수의 탄생도 결국은 그의 모친 마리아가 피를 쏟아 낳은 아기로의 탄생이었다. 이 땅에 모태를 통하여 탄생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태어난 인생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누가복음 2장 7절에 보면, “첫 아들을 낳아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라고 했다. 생각하여 보라. 성경이니까 그렇게 간단하게 기록하였을 뿐이지 해는 지고 어두워지는데 묵을 곳은…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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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풍성한 그의 은혜(고후8:1-9) 2013. 12. 15
어제 집사님 가정의 모친 장례를 마쳤다. 선친이 육이오 참전 용사이셔서 화장을 마친 후에 한 움큼의 재를 이천호국원에 봉안하였다. 인간이 화장장에 들어가면 1시간 20분 만에 재가 되고 만다. 틀니의 쇠 조각과 고관절 수술에 사용되었던 한 뼘만한 쇠 조각이 재속에 섞여 나왔다. 물론 그것도 더 높은 열을 통과하면 다 녹아 없어지고 말 것이다.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이 없다면 육체의 죽음은 참으로 허망한 것이다. 화학적으로 분석하면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원소는 산소, 탄소, 수소, 질소다. 산소(O)는 우리 몸의 65.5%를, 탄…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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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죽이고 죽임 당하고... 1215
“살인하지 말라.” 이는 십계명의 여섯 번째 계명이다. 하나님은 살인을 계명으로 금하셨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죽이고 죽임 당하는 피 흘림과 보복으로 점철되어 왔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처음에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형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후에 제사가 응답되지 않은 화풀이로 몹시 분하여 하고 안색이 변해 있었다. 그 후 어느 날 형 가인은 동생과 함께 들판에 있을 때에 동생 아벨을 쳐 죽였다. 막상 동생을 죽이고 나니 가인의 마음속에 찾아 드는 불안을 견딜 길이 없었다. 그 후에 하나…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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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3년 교회 설립 제 4주년 기념 4인 4색 심령 부흥 성회
2013년 교회 설립 제 4주년 기념 4인 4색 심령 부흥 성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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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육신이 되어 오신 말씀(요1:14-18) 2013. 12. 8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는 “나는 한 권의 책의 사람이다”(Homo Unius Libri)라는 말로 성경의 가치와 자신의 삶을 연관하여 소개한 바 있다. 성경은 오늘 날까지 팔려 나간 책들 중에서 해마다 베스트셀러의 고지를 양보한 적이 없는 책이다. 의 저자인 존 번연은 “성경은 당신을 죄에서 멀어지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가 당신을 성경에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는 말을 했다. 톨스토이는 “성경 없이는 자녀교육이 불가능하다”, 제임스 보이스는 “자연이 큰 책이라면 성경은 작은 책이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큰 책과 작은 책을…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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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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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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