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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오면 2015. 2. 1
그 날이 오면 충남 당진시는 전국의 지방시군 중에서 최근에 가장 빠르게 산업전문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1933년에 시작된 그 곳, 슬항(瑟項)교회는 시내에서 십오 리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꿈틀거리며 번성해 가는 당진시의 현직 시장을 배출한 교회이다. 현악기인 ‘비파’를 의미하는 ‘슬’(瑟) 자와 신체부위 중에서 ‘목’을 의미하는 ‘항’(項)자가 합쳐져서 지어진 예술적인 지명이다. 그 이름처럼이나 집회 차 만나게 된 온 교우들은 따뜻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전형적인 전원풍의 목가적인…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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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의가 죽었는가 2015. 1. 25
정의가 죽었는가 2월 4일이 입춘(立春)이다. 아직은 춥지만 올 겨울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지난 주말 오후, 올 겨울 처음으로 낮의 햇살이 꽤나 따뜻하게 느껴졌다. 양(羊)의 해인 올해에 모든 이들에게 주님 안에서 좋은 일, 기쁜 일, 복(福)되고 길(吉)한 일만 넘쳐 나기를 소원하는 마음 가득하다. 지난 1월 22일, 내란선동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대법원 대법정의 최종심의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았다. 그 순간 그는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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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생의 떡이신 예수님(요6:41-51) 2015. 1. 25
영생의 떡이신 예수님(요6:41-51) 2015. 1. 25 김범곤 목사는 서울역 노숙인들의 대부와 같은 분이다. 그는 진나 25년 동안 사단법인 ‘참 좋은 친구들’대표직을 맡아 오면서 언제나 노숙인들 곁에서 사역해 왔다. 그들 곁에서 잠도 자고, 그들과 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을 돌보아 왔다. 그 노숙인들 중에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형제가 있다. 건축현장에서 일하다가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척추를 다쳐서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 삼…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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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2015년 겨울 수련회 영상
2015년 1월 16일~17일 은평지방 연합 청소년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함께해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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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시29:1-11) 2015. 1. 18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시29:1-11) 2015. 1. 18 지난 주 월요일 저녁부터 열리는 화성 지방 사경회의 밤 집회를 위하여 월요일 오후에 출발하였다. 서해안 고속도로가 꽉 막혀서 한 시간 조금 넘으면 갈 길을 두시간 이십 분 걸려서 저녁 다섯시 반경에 도착한 곳은 화성시 우정읍이란 곳이었다.그 곳에서 얼마를 더 가면 바다가 나온다. 우정읍의 높은 언덕 자락에 웅장하게 지여진 조암 교회를 향하여 거의 다…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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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아가들아 참으로 미안하다. 2015. 1. 18
아가들아 참으로 미안하다. 최근에 일어난 인천의 모 어린이 집 여교사의 아동 학대 동영상이 온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전국적으로 하면 진정으로 어린이를 위하고 사랑하며 인격적으로 대하는 수많은 훌륭한 원장과 교사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단 몇 사람의 교사이든 그와 같은 무자격한 이들에게 어린 자녀들의 성장기를 맡겨야 한다는 현실이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은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고 하였다. 그런 이들이 어떻게 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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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되다 하리라(말3:7-12, 마23:23) 2015. 1. 11
복되다 하리라(말3:7-12, 마23:23) 2015. 1. 11 우린 주변의 그 누군가를 말할 때에 “그 사람은 웬 복이 그렇게 많데요.”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이런 말을 할 때 그‘복’(福)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면 상대방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네고는 한다. 이처럼 상대방에 대하여 그가 가족이든, 친척이든, 친구이든, 사회생활 중에 만나는 그 누구이든지 ‘복을 많이 받으라’고 말하는 그 복이란…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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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생수의 강 2015. 1. 11
생수의 강 통계에 의하면 지구촌의 70억 인구 중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이 20억 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 20억 명 중에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인구가 포함된다. 십여 년 전에 캄보디아 선교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 수도인 프놈펜을 벗어나 포장되지 않은 시골 길을 달려가는데 어린이들이 피부병에 걸릴 것만 같은 잿빛에 가까운 지저분한 물웅덩이에 뛰어 들어서 물놀이 하는 광경을 보았다. 그 정도는 흔한 일이고 저들이 식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산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였다. 그 다음해에 사순절 기도회를 마치는…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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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요1:29-42) 2015. 1. 4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요1:29-42) 2015. 1. 4 성경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동물이 양이다. 무려 500번 이상 언급된다. 구약 제사용 제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도 양이었다. 물론 소나 송아지, 염소나 비둘기가 사용되기도 하였지만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제물의 제 1호는 역시 양이었다. 요한 복음 10장에 나오는 비유 말씀 중에 “나는 양의 문이라.”는 비유는 잘 알려진 유명한 비유 중의 하나이다. 31년 전인 1984년에 대전에서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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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복음의 임플란트 2015. 1. 4
복음의 임플란트 오늘 날은 각 분야마다 의술의 발전이 경이로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과거로 하면 왕이라도 그 혜택을 입기 어려운 현대 의술의 엄청난 도움 속에 살아간다. 물론 그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나라나 지역도 여전히 적지 않지만 말이다. 그 중에 치아 임플란트 시술의 발전은 놀랍기 그지없다. 동양에서는 오복(五福)을 귀하게 여겨 왔다. 오복이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을 말한다. 유호덕과 고종명 대신 귀(貴)와 자손이 많은 것을 꼽기도 한다…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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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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