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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는 길 2015. 10. 25
걸어서 가는 길 우리 속담에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천리 아냐 만리 길이라도 걸어서 가는 것이다. 요즘이야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우리가 어렸을 적에만 해도 걷는 것은 일상이었다. 삼 십리 길을 걸어서 읍내 장터에 다녀오는 마을 아낙들의 걷는 걸음으로부터 동네 아이들은 모두가 재를 두 세 개 씩 넘어서 학교에 걸어 다니고는 하였다. 비포장 신작로를 하루에 몇 번 지나가는 버스를 기다리느니 차라리 걷는 것이 더 나았다. 읍내 장터에 가는 시골 마을의 어머니나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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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라(엡1:3-14) 2015. 10. 18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라(엡1:3-14) 2015. 10. 18 신앙생활이란 곧 찬송생활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여기에 있다. 이사야서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사43:21)고 하였다. 요한계시록 5장 12절에는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라고 하였다.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한다”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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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깨어진 유리 2015.10.18
깨어진 유리 여름이 지나고 나면 천장의 전등들마다 커버 안 쪽에 하루살이와 작은 벌레들이 들어가서 쌓인 쓰레기들이 눈에 거슬리고는 한다. 그래서 해마다 이맘때쯤에는 여러 전등의 커버 안 쪽을 청소하는 일을 계절의 일상처럼 하게 된다. 올해도 모처럼 천정의 전등 커버 청소를 하다가 유리를 떨어트리고 말았다. “쨍그렁” 하는 아주 큰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응접실 바닥에 크고 작은 유리 조각 수 백 개가 박살이 난 채로 흐트러지고 말았다. 그 “쨍그렁”하는 소리도 오랜 만에 들어 본 소리이지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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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나님의 뜻(엡1:1-2) 2015. 10. 11
하나님의 뜻(엡1:1-2) 2015. 10. 11 사도 바울이 에베소 지역에 복음을 전파한 내용은 사도행전 19장에서 다루고 있다. 이 때가 주후 50년경이니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지 20여년이 지난 후이다. 에베소에 도착한 사도 바울은 그 곳에서도 예수 믿는 이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들을 만난 사도 바울이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다. 저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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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고난 극복 2015. 10. 11
고난 극복 개인이든 국가이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잘 되고 형통한 경우도 있지만 남다른 고난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젊어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속담이 있기는 하지만 막상 고난이 닥치면 그 어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수고하고 남이 다 모르는 애를 써야 하는가. 우리는 주변에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수많은 승리담을 듣는다. 그러나 그 이룬 업적을 부러워하기 이전에 그들이 거기까지 나아가도록 치러야 했던 수많은 고난 극복의 숨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 그…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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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도의 사람 다윗(시26:1-12) 2015. 10. 4
기도의 사람 다윗(시26:1-12) 2015. 10. 4 다윗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지칭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는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다윗은 목동이요 시편의 절반을 쓴 시인이요 성경의 기록자이다. 악귀를 내어 쫓는 영성 있는 음악가로 임금 사울 곁에서 수금(竪琴, harp)을 타던 자요 용맹한 군사요 전략가요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는” 행정가였다.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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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고향으로 가는 길(창세기31:53-32:2,히브리서 11:13-16) 2015. 9. 27
고향으로 가는 길(창31:53-32:2, 히11:13-16) 2015. 9. 27 성경은 인생을 나그네라고 하였다. “땅에서는 외국인이요 나그네”(히11:13)라고 하였다. 우리 노래 중에도 “인생은 나그네 길”이란 노래가 있지 않나. “인간은 어디서 와서 이 세상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하는 질문은 철학적인 질문이며 종교적인 질문이며 인간 누구나가 품고 있는 질문이다. 금번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하지’라는 이름의 성지순례를 하던 순례객 717명이 다른 순례객들에 깔려죽는 허망한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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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군인과 운동경기 2015. 10. 4
군인과 운동경기 경상북도 문경에서 제 6회 ‘세계 군인선수권대회’(Military World Championship)가 진행 중이다. 이는 군인들의 올림픽이라고 할 것이다. 1948년 2월 18일에 설립된 ‘세계군인체육회’(CISM)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분야 협력기구 중 하나이다. 영어로‘International Military Sports Council’인데 이 협회에서는 불어 표기법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불어의 머리말로 CISM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1957년에 그리스의 추천으로 2…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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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루 서 말과 누룩 2015. 9. 27
가루 서 말과 누룩 예수의 천국 비유 중에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13:33)는 말씀이 있다. 아마도 이 비유는 천국을 설명하신 내용 중에 가장 짧고 그 교훈이 분명한 것 중의 으뜸이리라.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엿기름이나 누룩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 본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는 집집마다 그렇게 직접 마련하여 사용하고는 하였다. 우리나라의 빵집 중에는 작게 시작하였으나 오늘 날은 전국 매장 그리고 국경을 넘어서서 미국 뉴욕시…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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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입당 2주년기념 부흥성회
2015년 9월 13(주일)~16일(수) 13일 주일오후, 14~16일 새벽, 저녁시간 귀한 강사목사님들을 모시고 입당 2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하게 하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13일(주일 오후), 14일(월요일 새벽) : 이승호 목사님(자교교회 원로목사) - 14일(월요일 저녁), 15일(화요일 새벽) : 조경철 목사님(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15일(화요일 저녁), 16일(수요일 새벽, 저녁) : 한욱전 목사님(전의교회 담임목사)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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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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