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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것으로 2015. 12. 20
남아 있는 것으로     성탄절을 기다리는 송년의 때에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소식이 중국으로부터 전해졌다. 2008년에 일어났던 강도 8.0의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 때에 죽은 사람은 8만 7천여 명이다. 그 재난의 현장에서 무너진 건물 더미에 깔려 중상을 입은 당시 11살이던 소녀 황메이화(黃梅花)는 올해 18살이 되었다. 그녀는 그 때 사고로 두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기에 무릎 아래 부분의 다리가 없다. 그런 그녀가 금 번에 캐나다 밴쿠버의 로열비행학교에 합격해 내년 2월부터 비행훈…
최고관리자   |   15-12-19   |   칼럼
이제부터 너희는(엡4:17-24) 2015. 12. 13
                      이제부터 너희는(엡4:17-24)           2015. 12. 13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성도의 변화되기 이전의 모습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의 새로워진 모습에 대하여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   15-12-17   |   설교문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엡4:7-16) 2015. 12. 6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엡4:7-16)       2015. 12. 6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 등의 직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중심으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따라 나누워 주신 직분이다. 내가 원한다고 해서 …
최고관리자   |   15-12-17   |   설교문
합당한 감사(합3:16-18, 엡4:1-6) 2015. 11. 29
                     합당한 감사(합3:16-18, 엡4:1-6)         2015. 11. 29       미국의 큰 부를 이룬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 이라는 박사가 있다. 그런 그가 1976년에 척추 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당…
최고관리자   |   15-12-17   |   설교문
교회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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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5-12-16   |   교회사진첩
성탄절 이야기 2015. 12.13
성탄절 이야기     ‘대강절’(待降節)은 ‘대림절’(待臨節) 혹은 ‘강림절’(降臨節)이라고도 한다. ‘가까이 다가간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그 이름이 시작되었고 영어로는 ‘Advent’라고 한다. 성탄일이 다가 오는 네 주간이 대강절 기간이다. 대강절은 주후 507년에 투르 공의회에서 제정하여 지켜 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성탄절 이전 40일을 지켰으나 나중에는 네 주간을 지키게 되었다. 대강절 기간은 자신을 돌이켜 보며 회개하고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대강…
최고관리자   |   15-12-14   |   칼럼
2015 은평찬양제
은평찬양제
최고관리자   |   15-12-09   |   교회사진첩
2015 추수감사주일 예배 및 찬양제
2015년 11월 29일 예수사랑 교회 추수감사주일 찬양제를 은혜중에 드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하며, 다가오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누렸던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고관리자   |   15-12-09   |   교회사진첩
줄다리기 2015. 12. 6
줄다리기     우리나라의 ‘줄다리기’(Tugging rituals and games)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지난 12월 2일(2015년)의 일이다. 줄다리기의 기원은 이미 6세기에 중국의 기록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농경 문화권에서 농사에 필요한 비와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으로서 널리 행해져 왔다. 금 번에 우리나라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4개국과 함께 등재되게 되었다. “줄다리기는 구성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동…
최고관리자   |   15-12-05   |   칼럼
마음 청소 2015. 11. 29
마음 청소     토요일 아침에 책상 청소를 하였다. 책상 위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물티슈로 마무리 걸레질까지 하고 나니 마음도 따라서 상쾌해졌다. 이 책 저 책을 꺼내다 읽고는 제 자리의 책꽂이로 제 때에 돌려놓지 않으면 며칠 만에 책상 위가 어수선 해지고 만다. 이런 저런 우편물들과 신문들도 보고 난 후에 제 때 정리하지 않으면 쓰레기처럼 책상 위에 쌓이고 만다. 책장을 넘기는 정도의 반복만으로도 책상 위에 먼지와 종이 부스러기가 며칠 만에 뽀얗게 내려앉는다. 우리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우리…
최고관리자   |   15-11-29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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