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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8 20160529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8 마사다(Masada) 방문을 마치고 찾아 간 곳은 ‘엔게디’(Ein Gedi)였다. 금 번 성지 순례 코스 중에 반드시 가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한 곳이 엔게디였다. 엔게디는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하여 오래 도록 숨어 지내던 곳이다. 히브리어로 ‘עין גדי’의 ‘엔’은 ‘샘’이고 ‘게디’는 ‘들 염소의 새끼’를 뜻한다. 즉 ‘엔게디’는 ‘새끼 들염소의 샘’이란 이름이다. 그 곳은 사해의 서남방에 위치한 유다 광야의 오아시스이다. 그러므로 다른 광야지역에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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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령이 하시는 역사Ⅱ(왕하2:15-22) 2016. 5.22
성령이 하시는 역사Ⅱ(왕하2:15-22) 2016. 5.22 엘리야의 생애와 엘리사의 생애에 계속하여 반복적으로 ‘성령’이란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 구약성경에서는 대개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 주의 영”이란 표현으로 사용되던 말씀이 본문에서는 ‘성령’이란 표현으로 사용된 것을 주목하게 된다. 열왕기하 2장에서는 9절과 15절과 16절에 ‘성령’이란 표현이 나온다. 성령이란 “하나님의 영”의 또 다른 표현이다. 이스라엘의 초대 임금 사울은 악령에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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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7 20160522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7 월요일의 긴 하루 일정을 마치고 저녁나절에 도착한 곳은 사해 곁에 있는 숙소였다. 이스라엘은 사해를 국경으로 요르단과 동서쪽에서 마주 바라보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사해’(死海, Dear Sea)는 ‘죽은 바다’란 뜻이 아닌가. 사해의 염도는 무려 20% 정도 가까이 된다고 한다. 세균 말고는 그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는 물이다. 그러나 오늘 날은 사해의 소금과 머드를 재료로 생산하는 아하바(AHAVA)사(社)의 화장품의 인기가 높다. 사해는 사막 한 가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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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령이 하시는 역사(왕하2:1-14) 2016. 5. 15 성령강림주일
성령이 하시는 역사(왕하2:1-14) 2016. 5. 15 성령강림주일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이다. 예수께서 부활 후 40일 동안 이 세상에 계셨다.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하신 분부와 약속은 성령에 관한 것이었다. 사도행전 1장 5절에 보면, “요한을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라.”고 하셨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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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6 20160515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6 아사 왕 때에 구스 사람 세라가 앞장 선 군대 백만 명이 유다를 쳐들어 왔다. 병거만도 삼백 대였다. 병거란 오늘 날로 하면 탱크와 같은 것이다. 역대하 14장에 나오는 장면이다. 아사 왕은 남 왕국 유다의 제 3대 왕(BC910-869)이다. 아사 왕은 구스의 군대가 쳐들어 온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나가서 싸웠다. 그 곳, 스바다 골짜기에도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아사 왕은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던 왕이었다. 전쟁 중에 아사 왕은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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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르심을 받은 효자 엘리사(왕상19:19-21) 2016. 5. 8 20160508
부르심을 받은 효자 엘리사(왕상19:19-21) 2016. 5. 8 기독교는 효도를 강조하는 종교다. 아무리 예수를 믿으며 살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도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아들 딸, 며느리 혹은 사위라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 아버지의 분부하신 사명을 완수한 효자의 생을 사셨다. 예수는 십자가에 죽으시면서도 어머니 마리아를 제자이며 이종 사촌인 사도 요한에게 부탁하였다. “요한아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이다. 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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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5 20160508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5 성지(聖地) 순례의 유익 중에서 또 하나는 신구약에 소개된 성경의 지명과 관련된 현장을 직접 돌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성경에는 ‘골짜기’(valley)에 대한 표현이 여러 번 나온다. 그 중의 하나가 ‘소렉 골짜기’이다. 소렉 골짜기 아래쪽으로는 사사 삼손의 고향 소라와 드릴라의 고향 에그론이 있다. 예루살렘에서 텔아비브까지의 기찻길도 그 곳, 소렉 골짜기를 지난다. 우리 일행은 소렉 골짜기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산언덕에 서서 사방을 둘러보며 삼손 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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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왕상19:9-18) 어린이 주일 20160501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왕상19:9-18) 2016. 5. 1어린이 주일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어린이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미래이다. 어린이가 없는 가정을 상상하여 보라. 어린이가 없는 교회나 나라를 생각해 보라. 과거에는 과밀학급으로 교실이 부족하여 오전반, 오후 반 나누어 수업하던 곳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학교와 교실이 텅텅 비어 간다. 교회학교도 마찬가지현상이다. 어린이가 줄어들고 있다. 인구 감소의 원인 중에는 어른들이 장수하시는 반면에 아기가 태어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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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4 20160501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4 예수께서 탄생하실 당시의 베들레헴은 로마의 통치 관할 지역이었다. 월요일 아침 일찍이 베들레헴 언덕 자락에 있는 “베들레헴 목자들의 들판교회”를 방문하였다. 2천 년 전, 목자들이 그 곳의 산자락과 언덕을 누비며 양떼와 염소 떼와 소떼에게 풀을 뜯겼을 그 시대와 별 차이가 없을 것만 같은 대자연이 한 눈에 들어 왔다. 오늘 날도 베들레헴은 이스라엘 땅이 아니다. 아쉽게도 “팔레스틴 자치정부”의 영향권 안에 있다. 베들레헴은 1949년의 ‘제1차 중동전쟁’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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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어나 먹으라(왕상19:1-8) 2016. 4. 24
일어나 먹으라(왕상19:1-8) 2016. 4. 24 엘리야의 본문을 대하다 보면 쉽게 이해되지 않는 장면들을 대하게 된다. 엘리야가 누구인가. 당대에 시대를 대표하던 하나님의 선지자가 아닌가. 얼마 전에 갈멜 산 정상의 기도 대결 때에 바알 선지자 450명이 지켜보고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불이 내려서 제물인 송아지와 나무와 돌과 흙을 다 불 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핥아 버렸다. 하나님의 강력한 불의 응답을 체험한 엘리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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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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