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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80 개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5 20160717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5 예루살렘과 감람산 자락을 거닐면서 생각하는 예수님에 대한 묵상은 특별한 기회였다. 이천 년 전에 주님께서 친히 오가시고 머무시며 기도하셨던 그 곳 말이다. 예수님의 생애는 마지막 일주일에 집중된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삼년 여 동안의 공생애 기간 중에 수많은 각색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심지어는 죽은 자들까지도 살려 주시는 각색 기사와 이적을 행하지 않으셨나. 그는 배고픈 무리들을 배부르게 해 주셨다. 그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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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로 사랑하자(요2서1:1-13) 20160710
서로 사랑하자(요2서1:1-13) 2016. 7. 10 5절의 “서로 사랑하자”라는 부탁과 분부 앞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10절 말씀에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방을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했다.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 하는 자임이라.”고 했다. 11절에서 말씀하는 ‘그 악한 일’이란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않고 미혹하는 자들을 언급한 것이다. 7절에서 말씀하는 ‘미혹하는 자’란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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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4 20160710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4 “주님이 눈물을 흘리시다”(The Lord wept)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도미누스 플레빗’(Dominus Flevit)이란 안내 간판이 붙어 있는 예배당이 ‘눈물교회’이다. ‘눈물교회’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장래에 임할 그 곳의 멸망을 예견하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우신 것을 기념하여 세운 예배당이다. 감람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그 곳에는 6세기경에 비잔틴 양식의 기념 성당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십자군이 퇴각할 때에 무너진 고대 성당의 폐허 위에 지금의 예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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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맥추절과 감사신앙(신16:9-12, 살전5:16-18) 20160703
맥추절과 감사신앙(신16:9-12, 살전5:16-18) 2016. 7. 3 맥추감사주일 유월절과 맥추절과 초막절은 성경이 말씀하는 세 절기이다. 신명기 16장에는 그 세 절기 모두가 소개되어 있다. 맥추절은 칠칠절 혹은 초실절이라고도 한다. 칠칠절이란 유월절 이후 일곱 주간이 채워진 때라는 말이다. 초실절이란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 가운데 첫 열매를 수확하여 감사드리는 절기이다. 출애굽기 34장 22절에 보면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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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3 20160703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3 하루 종일 감람산과 그 맞은편의 예루살렘 성 안과 밖을 이 곳 저곳 둘러보았다. 감람산은 여러 날 더 머물며 산허리마다 걸어보고 언덕마다 앉아 보고픈 곳이었다. 감람산은 예루살렘 성이 있는 성전산보다 100여 미터 더 높은 830미터이다. 예수님은 감람산에 앉으셔서 제자들에게 세상 끝 날의 징조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마24:3, 막13:3) 산의 이름이 그러하듯이 올리브 나무가 참으로 많았다. 만국 교회의 정원에 있는 수 십 그루의 올리브 나무들은 가히 천…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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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마7:7-11) 20160626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마7:7-11) 2016. 6. 26 성경은 기도의 책이다. 신구약 성경의 곳곳에 기도에 대한 교훈이 가득하다. 하나님이 쓰신 성경의 인물들은 한 결 같이 기도의 사람들이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다. 단을 쌓았다는 의미는 제사를 드렸다, 예배를 드렸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기도를 드렸다는 말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두 다 기도의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던 아브라함의 기도를 기억한다. 창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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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2 21060626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2 수요일 하루 동안에 참으로 여러 곳을 방문하였다. ‘올리브 산’(Mount of Olives)인 감람산(橄欖山)은 석회암 층으로 형성된 해발 808m이다. 1967년에 있었던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관할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을 마치시고 밤새도록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은 감람산의 서쪽 자락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곳도 감람산이다.(행1:12) 감람산 자락에서 바라다보면 예루살렘 동편 성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유대교인들은 메시아의 새 시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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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길갈에 흉년이 들었는데(왕하4:38-41) 20160619
길갈에 흉년이 들었는데(왕하4:38-41) 2016. 6. 19 이 세상에 풍년(豐年)이 드는 것이 좋지 흉년(凶年)을 원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잘되기만 하는 풍년이 어디 있겠는가. 애굽의 바로 임금 때에도 칠 년 풍년 후에 찾아온 칠년간 계속되는 흉년이 있었지 않았나. 이 세상에 영원한 젊음도 없고, 영원한 건강도 없고, 영원한 권력이나 영원한 부요함이란 없다. 이 세상의 것들은 모두 다 지나가는 것들이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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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1 20160619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1 드디어 예루살렘 순례 길에 나섰다. 이틀 동안에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과 관련된 생애의 흔적을 방문하고 귀국하게 될 것이다. 이른 아침 우리 일행은 예루살렘 성(城)이 한 눈에 들어오는 그 맞은편 언덕에 도착하였다. 지도에서 보던 예루살렘과 황금 돔의 솔로몬 성전 터가 눈길을 끌었다. 벳바게, 기드론 골짜기, 감람산 자락, 가야바의 뜰에 세워진 베드로 통곡교회, 예수께서 심문을 받으시고 빌라도의 법정까지 끌려가신 계단들과 빌라도의 법정에서 시작된 예수님이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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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커피브레이크 인준식
한국커피브레이크 은평 뉴타운 센터(예수사랑교회), 일산 백석 센터, 디렉터(김명신 사모, 이지영 목사) 인준식 장면입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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