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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20 20160821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20 부활이 없다면 우리 일행은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성묘교회에서 짧지 않은 시간을 머물렀다. 많은 수의 성지순례 인파가 그 현장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몰려들었다. 지난 이천 년 간의 교회 역사는 골고다 언덕에 인간의 지혜나 예술적인 감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온갖 장식들을 발전시켜 왔다. 성묘교회의 규모와 구조와 식양 그리고 그 섬세한 부조와 장식으로부터 곳곳에 매어 달고 부착한 형형색색의 상징물에 이르기까지 몇 줄의 글로는 다 설명할 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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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침 받은 나아만(왕하5:15-19) 20160814
고침 받은 나아만(왕하5:15-19) 2016. 8. 14 중국 북서부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선교하는 선교사 들이 모이는 중앙아시아 선교사 대회에 참석하고 돌아 왔다. 저들을 섬기고 사귀고 선교의 현장 사역 현황을 듣고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며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고 돌아 왔다. 우루무치에서 나흘 간 함께 시간을 가졌다. 우루무치는 중국 최서북단에 위치한 위그르 족의 자치구이다. 중국…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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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9 20160814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9 골고다를 향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신 곳이 골고다이다. ‘골고다’(Golgotha)는 ‘해골’이란 뜻이다. 라틴어로는 ‘갈보리’(Calvary)라고 한다. 빌라도의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까지의 길은 800m쯤 된다. 그 정상에 ‘성묘교회’(Holy Sepulchre, 聖墓敎會)가 세워져 있다. ‘슬픔의 길’(Way of Grief)이라고 불리는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길의 바닥은 대리석이 깔린 울퉁불퉁한 돌길로 이어져 있다. 그 길…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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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순종의 기적(왕하5:3-14) 20160807
순종의 기적(왕하5:3-14) 2016. 8. 7 나병에 걸린 아람 나라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왕 산헤립이 제공한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의 선물을 수레에 싣고 이스라엘로 향하였다. 사로 잡혀 간채로 나아만 장군의 집에서 지내던 이스라엘 어린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나병에 걸린 주인이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고침 받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말하였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런 사실을 전해들은 아람의 왕은 친서와 선물을…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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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8 20160807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8 미국의 서정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1874-1963)의 시 중에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이란 시가 있다. “.....나는 한 숨 쉬며 이야기 하겠지요 나이 들고도 한참 뒤 언젠가 떠 올리겠지요: 나무 숲 속 갈림길이 있었고, 또한 나는 - 나는 한 쪽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래서 내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되었다고.”(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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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7 20160731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7 성경의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을 여행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드디어 우리 일행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던 날 고난당하시며 골고다를 향하셨던 그 길을 방문하였다. “슬픔의 길”(Way of Grief)이란 뜻의 라틴어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라고 이름 붙여진 그 길 말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떡(빵)과 포도주를 가져다가 먹게 하셨다. 그리고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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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린 소녀의 한 마디 말(왕하5:1-7) 20160731
어린 소녀의 한 마디 말(왕하5:1-7) 2016. 7. 31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 말에는 그 사람의 생각과 사상과 꿈과 관심과 의지가 담겨 있다. 말에는 그 사람의 신념과 신앙과 희망이 묻어난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사람됨이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전부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1963년 8월 28일에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특히 피부색이 다양한 소수 인종들이 모여 들었다.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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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왕하4:42-44, 요6:10-15) 2016072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왕하4:42-44, 요6:10-15) 2016. 7. 24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 그러나 살다 보면 전쟁, 흉년, 가난, 굶주림, 질병, 죽음. 이런 것들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요즘 유럽 전역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 테러의 피해자가 되어 죽어가는 이들이 스스로 그런 죽음을 선택하였겠는가. 열왕기 하 4장에는 다섯 가지의 기적 내용이 나온다. 첫 기적은 남편의 죽음과 남겨 놓은 많은 채무와 가난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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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16 20160724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16 드디어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섰다. 동북쪽에 위치한 성문 중의 한 곳인 ‘사자문’이라고도 하고 ‘스데반문’이라고도 하는 성문을 통과하여 ‘성 안네 교회’(Church of the St. Anne)를 지나 베데스다 못을 방문하였다. 성 안네 교회는 아름다운 정원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예배당이었다. 예루살렘 성 안의 4월은 아름답고 화창하였다. 우기 철이 끝나가는 때라서 사방이 푸르고 가는 곳마다 꽃이 만발하고 각종 새들의 노래 소리가 합창을 이루었다. 마침 그…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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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호와의 명령과 순종(수3:7-17) 20160717
여호와의 명령과 순종(수3:7-17) 2016. 7. 17 여호와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축복을 받게 마련이다.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을 정탐했던 모세 시대의 12정탐꾼들 중에서도 10명의 부정적인 보고를 했던 이들은 광야에서 죽고 말았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장차 하나님이 하실 일을 마음에 품고 지냈던 이들은 광야에서 태어난 40살 미만의 젊은이들을 이끌고 요단 강물을 끊어 막아 세우신 하나님의 기적을 보며 강의 마른 바닥을 건너서 가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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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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