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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살후1:1-4) 20191103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살후1:1-4)      2019. 11. 3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외교관이나 주재원들 간에 한국말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고 한다. 그들이 서로 주고받는 한글로 주고받는 이야기가 있다. 그 중에 이제 익숙해진 한국 생활을 마치고 다른 나라로 전근될 때가 다가온 징조에 대하여 말하는 몇 가…
최고관리자   |   19-11-03   |   설교문
"섬김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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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9-11-03   |   호산나 성가대
"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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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9-11-03   |   미카엘 성가대
일본과 기독교 20191027
일본과 기독교     역사적으로 언제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한국과 일본의 관계이다. 더군다나 최근의 한일관계는 역사상 최악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의 교류는 꾸준히 계속되어 왔다. ‘한⦁일 교회 교역자 연수회’는 올해로 27년째이다. 개인적으로는 20대 후반 때에 선교학을 공부하면서 ‘일본 선교’에 관한 연구 논문을 쓴 바가 있지만 일본을 향해 구체적인 선교의 역할을 한 적은 없었다. 이전 교회에서는 일본 선교회에 선교 후원을 일정하게 하는 정도였다. 그러던 차에 금번에…
최고관리자   |   19-10-29   |   칼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요5:39-47, 고전10:31) 20191027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요5:39-47, 고전10:31)     2019. 10. 27  종교개혁주일 아파트 이름에 영어가 쓰인 지는 오래다. 한 때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못 찾아오게 아파트 이름이 긴 영어로 된 아파트를 선호했다고 한다. 타워팰리스, 스카이케슬, 힐스테이트, 레미안...그 정도는 약과다.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이렇게 점점 복잡해져 왔다. 요즘 전국에서 이름이 …
최고관리자   |   19-10-29   |   설교문
"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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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9-10-27   |   호산나 성가대
"나의 모든 행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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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9-10-27   |   미카엘 성가대
출애굽의 모세와 요셉의 유골 20191020
출애굽의 모세와 요셉의 유골     출애굽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졌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 일뿐이다.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만에 출애굽하던 그날, 백성들은 금과 은을 비롯한 각종 보석들과 옷가지들과 온갖 귀한 것들을 챙기기에 분주하였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해진 역사적인 날 급하게 흠 없는 일 년 된 숫양이나 숫염소를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양의 머리와 다리를 포함한 몸통 고기와 내장까지 모…
최고관리자   |   19-10-25   |   칼럼
잘 생긴 외모 201901013
잘 생긴 외모     창세기에 보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외모가 매우 뛰어났던 것 같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애굽의 왕실에까지 소문이 나고 바로 왕 앞에 불려 나갈 정도였으니 말이다. 성경은 사라를 처음 보는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창12:14)라고 기록해 놓을 정도였다. 그처럼 우여곡절 많던 사라를 하나님은 이삭을 낳아 키우는 믿음의 여인이 되게 하셨다.   창세기 39장에 보면 노예의 신분으로 보디발의 집에 팔려 가서 지내던 요셉의 …
최고관리자   |   19-10-25   |   칼럼
용서容恕 20191006
용서容恕   일 년 전에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 기사가 인터넷 뉴스에 실렸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보텀은 지난해 9월 여성 경찰관이었던 앰버 가이거(31)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사건 당시 엠버 가이거는 3층에 있는 자기 집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것으로 착각하였다. 그녀의 집은 3층인데 남자친구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느라 4층인 보텀의 집에 잘못 들어간 것이다. 현관문은 열려 있었고 엠버 가이거는 어두운 거실에서 TV를 보며 아이스크림을 먹던 보텀을 자신의 집에 들어온 침입자로 착각하고 권총 두 발을…
최고관리자   |   19-10-25   |   칼럼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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