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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과 가라지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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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07-26   |   주일예배
다시 읽는 로마서(롬1:1-7) 20200719
                    다시 읽는 로마서(롬1:1-7)              2020. 7. 19 로마서는 제 3차 전도 여행 말미에 쓰여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후 57년 말경이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쓸 그 당시까지 사도 바울은 로마에 방문해 본 적이 없었다. 그는 늘 로마에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망이 컸다. 그러나 그에게 그럴 기회가 쉽게 …
최고관리자   |   20-07-19   |   설교문
"다시 읽는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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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07-19   |   주일예배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0719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을 비롯한 열 명의 의원들이‘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였다. 2020년 6월 29일의 일이다. 그 ‘제안이유’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헌법은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영역에서 차별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차별 피해가 발생한 경우, 적절한 구제수단이 미비하여 피해자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
최고관리자   |   20-07-18   |   칼럼
마음 지키기 0712
마음 지키기   사람은 누구나 그 무엇인가를 지키며 살아간다. 어린아이라도 자기 분량의 먹을거리나 자기 몫의 장난감을 지키며 생활한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어린이의 생명을 위험한 환경이나 질병으로부터 지켜내는 노력을 계속하여야만 한다. 왜냐면 순간의 부주의가 평생의 불행을 부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면 스스로 지켜야 할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다양해지고 부담스러울 만큼 자세해져 간다.   공부하는 학생은 일정한 성적을 유지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만 한다. 그것도 일종의 지키기의 …
최고관리자   |   20-07-13   |   칼럼
현대판 장발장 0705
현대판 장발장   구운 달걀 18개를 훔쳐 먹은 범인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구형하였다. 물론 앞으로 법원의 최후 확정판결을 기다려 보아야 하겠지만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난 3월 하순에 경기도 수원의 한 고시원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범인은 고시원 입구에 놓여있던 한 개에 300원씩 받고 파는 구운 달걀 18개를 모두 훔쳐서 달아났다. 그는 석 달 전까지 그곳에 머물다가 월세를 해결하지 못해서 떠난 이였다. 그는 열흘 동안 한 끼의 음식도 먹지 못하고 물로 배를 채우며 지내 왔다고 한다. …
최고관리자   |   20-07-13   |   칼럼
연합의 힘 0628
연합의 힘   승용차 무게는 평균 1,500kg 정도이다. 물론 차의 크기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다. 금번에 기계식 주차설비를 철거하고 빈 공간에 발포 폴리스티렌(EPS)를 채워 넣었다. 그 위에 철근을 엮은 후에 시멘트를 부어 주차장 바닥을 만드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차량 3대 들어갈 공간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사방 벽면에 500여 개의 구멍을 천공한 후에 일일이 철근을 꽂아서 구조물을 엮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손가락 정도 굵기의 철근을 엮고 그 위에 시멘트를 부어서 굳히면 튼튼한 철근 시멘트 구조물이…
최고관리자   |   20-07-13   |   칼럼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시145:14-21) 20200712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시145:14-21)        2020. 7. 12 사람은 무엇을 혹은 누구를 가까이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물이나 사람으로부터 크고 작은 영향을 받게 된다. 생선가게에서 일하는 사람에게서는 생선 냄새가 나고 장미꽃밭에서 꽃을 가꾸는 이에게서는 장미꽃 향이 난다. 숯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면 온 얼굴과 몸에 숯 검댕이 칠을 할 수 밖에 없다. 사람이 놀음하는 친구…
최고관리자   |   20-07-13   |   설교문
감사절에 부르는 찬송(신16:9-12, 시145:8-13) 20200705 맥추감사주일
             감사절에 부르는 찬송(신16:9-12, 시145:8-13)      2020. 7. 5 맥추감사주일 하나님은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이 세 절기를 반드시 지킬 것을 명령하셨다. 절기를 기억하는 것이 신앙의 바탕이다.오늘은 맥추절이다. 맥추절을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첫 이삭을 베기 시작한 후에 칠주가 지난 날을 정하여 맥추절을 지키도록 이름 붙여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늘 읽은 신명기 16장…
최고관리자   |   20-07-13   |   설교문
선하고 아름다운 것(시133:1-3) 20200628
                   선하고 아름다운 것(시133:1-3)             2020. 6. 28 시편 133편을 성경으로 읽으면 이렇다.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머리 위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림과 같…
최고관리자   |   20-07-13   |   설교문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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